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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부상투혼


2015년 4월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태흥초에서 진핻된 예술수업. 어니마싱 직원은 지난 4월 13일 진도 오산초 수업에서 입은 부상으로 왼쪽 엄지 발가락의 발톱을 뽑은지 이틀. 걷기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웃으며 부상투혼하는 그녀의 모습은 자신이 이미 전문직 직원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여행자 보험을 통해 그녀는 25만원의 치료비와 5만원의 약값만 받을 수 있었다. 사장은 그녀의 산재보상과 요양급여 신청을 서둘렀다.

프로젝트명: 유유유 프로젝트 컨셉 & 연출: 박경주 촬영 & 편집: 박경주 문의: 02 2254 0517 (부상투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술노동 또한 진정한 노동이 되는 것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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